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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분 만에 더 큰 행복을 가져다 줄 7가지 과학 기반 습관 몇 분 만에 더 큰 행복을 가져다 줄 7 가지 과학 기반 습관 토니 유잉 컨트 리뷰 터 리더십 전략 우리의 기분을 향상시키는 것은 과학적으로 지원되는 몇 가지 습관을 기르는 것만 큼 간단 할 수 있습니다. 게티 코로나 바이러스. 건강 격리. 해고. 항의. 지난 6 개월만으로도 누군가를 우울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다른 모든 자조 책은 행복을위한 공식을 약속하지만, 거의 전달하지 않습니다. 다행히 행동 과학은 기쁨과 행복을 증가시키기 위해 채택 할 수있는 습관에 대한 통찰력을 거의 즉각적으로 제공합니다. 여기 7 가지가 있습니다 : 행복을 목표로 추구하기보다는 기존 관계를 육성하십시오. 행복이 당신의 궁극적 인 소망이더라도, 당신은 인생의 모든 순간에“나는 더 행복 해지고 싶다”고 말해서는 안됩니다. 그.. 2020. 6. 24.
친구가 많아도 외로운 이유 친구가 많아도 외로운 이유친구가 많아서 좋겠다는 소리를 듣는 사람도 외롭고 고독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친구의 숫자가 아니다 친구의 수는 외로움의 본질적 원인과 상관이 없다. 친구도 많고 인기도 있지만 마음속은 늘 외롭고 고독감에 싸여 있는 사람은 얼마든지 존재한다. 그런데 친구가 많으면서 왜 외로움을 느끼고 고독할까. 친구의 수만 늘리려 하다 보면 아무래도 자신을 포장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친구가 아무리 많아도 진정한 자신. 진실한 속내를 아무에게나 털어놓을 수 없다. 진심을 이야기하면 상대방이 싫어할 수도 있다는 생각 때문에 진심을 감추거나 거짓말을 해서 호감을 얻을 수 있는 자신을 연출한다. 진정한 자신이 아니라 포장한 자신으로 사람을 상대하는 한 거기에는 당연히 고독감이 존재한다. 미즈시마 히로코 2020. 6. 24.
육의 시간 영의 시간 육의 시간, 영의 시간 새벽은 육의 시간이 아닌 영의 시간이다. 그 시간, 마음은 이슬처럼 섬세해진다. 느낌으로 깨어 있다. 느낌은 생각이나 감정과 달리 전체적이다. 몸과 마음 그리고 영혼이 모두 참여한다. 낮 동안 겉 근육으로 살고 이론으로 생각했다면 새벽엔 사용하지 않던 강바닥 같은 속내도 일렁거리고 감각도 식물의 촉수처럼 살랑인다. - 신영길의《기억의 숲을 거닐다》중에서 - * 아이가 잘 먹고 잘 자면 키가 쑥쑥 자랍니다. 여기에 근력까지 더해지면 힘도 세집니다. 그러나 마음을 갈고닦지 않아 몸을 잘못 쓰면 그 건장한 몸이 자칫 흉기가 됩니다. 육의 시간, 육의 성장도 필요하지만 영의 시간, 영의 성장도 함께 동반되어야 합니다. 날마다 새로운 새벽 시간은 영의 성장을 돕는 영의 시간입니다. 오늘도 .. 2020. 6. 24.
낙관론자들이 더 건강하고 더 행복하다 낙관론자들이 더 건강하고 더 행복하다 일반적으로 낙관론자들은 비관론자에 비해 신체가 더 건강하고 심리적으로도 행복하다. 낙관론자는 목표 달성을 시작한 뒤, 상황이 어려워지더라도 계속 해 나갈 가능성이 훨씬 크다. 이 모든 것이 오랜 시간 더해지면, 인생의 밝은 면을 보는 사람들이 개인적인 삶과 직업적 삶 모두에서 특히 큰 성공을 거둔다. - 리처드 와이즈만, ‘우리는 달에 가기로 했다’에서 우리가 가능하다고, 또는 불가능하다고 믿는 것은 우리의 행동을 결정하고, 우리의 성공도 좌우하게 됩니다. 무조건적인 낙관과 긍정이 항상 좋은 것은 아닙니다. ‘긍정적으로 구상하고, 비관적으로 계획하며, 낙관적으로 실행하라.’는 말도 함께 새겨봅니다. 2020. 6. 24.